여러분의 저녁 파트너, 김종석입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 장례 방식에 대해 여러 말들 있었는데, 정부는 30일까지 닷새간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결정했습니다. 빈소도 마련되면서요. 사위인 SK 최태원 회장 등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 소식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댓글을 기다립니다. 뉴스톱텐 유튜브 생방송에 의미 있는 댓글 남기시면 소개도 하고 질문도 받아보겠습니다.

멀리 가지 마십쇼. 1분 뒤에 바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