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7월 5일 사건 상황실 클로징

2019-07-05 12:56

단, 1분만 여길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름 정수화, 현재 나이는 만 28살입니다.

정씨가 사라진 날은 2006년 5월 30일이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놀이동산에 갔다가 '친구와 있다' '걱정하지 말라' 이 마지막 문자를 끝으로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실종 당시 수화 씨의 이 얼굴, 꼭 기억해 주시죠.

특히, 손목 안쪽에 작은 흉터가 있고 등에 물방울 모양의 상처가 있습니다.

정수화 씨를 기억하거나 보신 분이 있다면 112로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