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소식부터 보겠습니다.
오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앞서 추 전 장관은 자신이 '꿩 잡는 매'라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저격수를 자처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최수연 기자!
추미애 전 장관이 잠시 뒤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요.
[리포트]
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오늘 오후 2시 대선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추 전 장관은 경기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사람이 높은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출마를 선언하고 자신의 정책 비전을 밝힐 예정인데요.
출마 선언에서는 한반도 평화 문제와 경기적 불평등, 불공정한 양극화 구조 혁파 등에 관련한 메시지를 내놓을 계획입니다.
특히 추 전 장관은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서는 당 대표 시절 내놓았던 지대개혁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 전 장관은 출마에 앞서 "자신만큼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을 잘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가 꿩 잡는 매"라며 윤석열 저격수를 강조했습니다.
추 전 장관은 지난해 1월 조국 전 장관에 이어 법무부 장관에 취임해 공수처 등 검찰개혁을 진두지휘 해 이른바 강성 친문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만큼 여권 내 대선 지지율 변화도 주목됩니다.
앞서 여권에서는 박용진·이광재 의원과 양승조 충남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를 선언했는데요.
추미애 전 장관이 6번째로 공식 출마표를 던진겁니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김두관 의원이 7월초까지 출마 선언을 마무리하면 민주당 대선 주자는 9명이 되는데요.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후보가 7명 이상일 경우 6명으로 줄이는 컷오프를 실시하도록 돼 있어 3명은 탈락하게 됩니다.
민주당은 모레 최고위에서 대선 경선 연기 여부를 최종 결론짓기로 하고 대선 기획단은 최고위에 보고할 경선 일정 세부안 마련에 나섭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채널A 최수연 기자.
영상편집 : 김민정
오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앞서 추 전 장관은 자신이 '꿩 잡는 매'라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저격수를 자처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최수연 기자!
추미애 전 장관이 잠시 뒤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요.
[리포트]
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오늘 오후 2시 대선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추 전 장관은 경기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사람이 높은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출마를 선언하고 자신의 정책 비전을 밝힐 예정인데요.
출마 선언에서는 한반도 평화 문제와 경기적 불평등, 불공정한 양극화 구조 혁파 등에 관련한 메시지를 내놓을 계획입니다.
특히 추 전 장관은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서는 당 대표 시절 내놓았던 지대개혁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 전 장관은 출마에 앞서 "자신만큼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을 잘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가 꿩 잡는 매"라며 윤석열 저격수를 강조했습니다.
추 전 장관은 지난해 1월 조국 전 장관에 이어 법무부 장관에 취임해 공수처 등 검찰개혁을 진두지휘 해 이른바 강성 친문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만큼 여권 내 대선 지지율 변화도 주목됩니다.
앞서 여권에서는 박용진·이광재 의원과 양승조 충남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를 선언했는데요.
추미애 전 장관이 6번째로 공식 출마표를 던진겁니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김두관 의원이 7월초까지 출마 선언을 마무리하면 민주당 대선 주자는 9명이 되는데요.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후보가 7명 이상일 경우 6명으로 줄이는 컷오프를 실시하도록 돼 있어 3명은 탈락하게 됩니다.
민주당은 모레 최고위에서 대선 경선 연기 여부를 최종 결론짓기로 하고 대선 기획단은 최고위에 보고할 경선 일정 세부안 마련에 나섭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채널A 최수연 기자.
영상편집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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