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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잡는 매’ 추미애…오늘 대선 출마 선언

2021-06-23 12:25 정치

■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1년 6월 23일 (수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김경진 전 국회의원, 이두아 변호사,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황순욱 앵커]
이런 가운데 추 전 장관 잠시 후 오후 2시에 대선 출마 선언을 공식화할 텐데요. 대선 출마를 결심한 추 전 장관에 대해서 야권에서는요. ‘추나땡’ 추미애가 나오면 땡큐. 이런 표현까지 쓰기도 합니다. 이런 가운데 김영환 전 의원이 추 전 장관에게 편지를 띄웠습니다. 제목이 재밌습니다. 중국집 주방장 아들이 자갈 마당 세탁소 셋째 딸에게 편지를 보낸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게 무슨 내용입니까.

[김경진 전 국회의원]
그러니까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김대중 대통령께서 발탁을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때 당시 김영환 전 장관이 추미애 전 장관을 발탁하고 추미애 전 장관이 여러 정치 분야에서 잘 활동할 수 있도록 잘 도와주라고 하는 부탁을 DJ로부터 받고 본인이 이런저런 도움을 많이 줬다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적인 인연이 있는데 그런 개인적인 인연이 있는 추미애 전 장관이 대통령 선거에서 나가니 중국집 아들인 내가 세탁소집 셋째 딸인 당신에 대해서 인간적으로 격려를 보낸다.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출마 웬만하면 하지 말아라. 웬만하면 출마하지 말라고 만류를 하고 있잖아요.)

사실 이게 법무부 전 장관인 본인이 꿩 잡는 매라고 하지만 법무부 장관 시절에 이게 역사상 최초로 검찰총장 직무집행정지 명령을 내렸는데 행정 법원에 가서 곧바로 그게 취소됐지 않았습니까. 그다음에 징계 정직 2개월 내렸는데 그것도 행정법원에 가서 바로 가집행정지해서 사실상 이게 불법이라고 법원에 의해서 2번이나 판정을 받았잖아요. 그러니까 매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꿩을 단 한 번도 못 잡아 본 거 아니에요. 과연 저분이 나왔을 때 본인의 마음에 얼마만큼의 소구력이 있을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김영환 전 장관께서 걱정이 많으신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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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정우식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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