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1년 6월 23일 (수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김경진 전 국회의원, 이두아 변호사,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황순욱 앵커]
시작부터 의견 대립을 보였던 의원총회는요. 회의 내내 충돌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현재 여당 대선 주자들 가운데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등이 경선을 연기하자는 입장이고요. 이재명 지사가 현행유지 입장으로 서로 대립을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의총에서는요. 최고위원들 역시 경선연기, 그리고 현행유지 이 두 가지로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강병원, 김영배, 전혜숙 최고위원은요. 경선연기를 주장했고. 김용민, 백혜련 최고위원, 그리고 이동학 청년 최고위원은 현행유지를 주장한 건데요. 지도부가 정확하게 3:3으로 반반 나뉘었습니다. 어제 의총 상황을 보면 사실상 대선 주자들의 캠프 대리전이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아요.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네. 지금 이제 최고위원들이 3:3으로 갈렸잖아요. 그런데 이제 경선연기파는 강병원 최고위원부터 김영배, 전혜숙 최고위원은 모두 친문 세력으로 지금 현재 이낙연 후보하고 정세균 전 총리 쪽을 미는 쪽이고. 김용민 최고위원부터 이동학 위원은 누구를 딱 민다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지금 현재 경선 룰대로 가자 이렇게 했는데. 3:3으로 갈렸다고 하지만 저게 팽팽하게 양쪽이 50:50으로 갈린 게 아니고요. 최고위원은 원래 7명입니다. 그런데 이제 김주영 위원 같은 경우는 부동산 문제가 있어서 탈당을 요구받고 상태에서 저기서 빠지거든요.
그래서 3:3으로 남은 건데 저게 당 대표하고 원내대표가 들어가도록 되어 있어요. 8명이 같이 25일 날 최고위원을 여는 거죠. 그런데 당 대표나 원내대표 모두 현행유지파 쪽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면 5:3이 되는 거죠. 3:3 완전 팽팽하다 볼 수 있는 게 아니고 만약 최고위원이어서 다수결로 하지는 않을 거 같은데. 의견을 들어보고 대표가 결정할 것 같은데 만약에 그걸 표결로 한다고 해도 5:3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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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정우식 인턴
■ 방송일 : 2021년 6월 23일 (수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김경진 전 국회의원, 이두아 변호사,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황순욱 앵커]
시작부터 의견 대립을 보였던 의원총회는요. 회의 내내 충돌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현재 여당 대선 주자들 가운데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등이 경선을 연기하자는 입장이고요. 이재명 지사가 현행유지 입장으로 서로 대립을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의총에서는요. 최고위원들 역시 경선연기, 그리고 현행유지 이 두 가지로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강병원, 김영배, 전혜숙 최고위원은요. 경선연기를 주장했고. 김용민, 백혜련 최고위원, 그리고 이동학 청년 최고위원은 현행유지를 주장한 건데요. 지도부가 정확하게 3:3으로 반반 나뉘었습니다. 어제 의총 상황을 보면 사실상 대선 주자들의 캠프 대리전이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아요.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네. 지금 이제 최고위원들이 3:3으로 갈렸잖아요. 그런데 이제 경선연기파는 강병원 최고위원부터 김영배, 전혜숙 최고위원은 모두 친문 세력으로 지금 현재 이낙연 후보하고 정세균 전 총리 쪽을 미는 쪽이고. 김용민 최고위원부터 이동학 위원은 누구를 딱 민다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지금 현재 경선 룰대로 가자 이렇게 했는데. 3:3으로 갈렸다고 하지만 저게 팽팽하게 양쪽이 50:50으로 갈린 게 아니고요. 최고위원은 원래 7명입니다. 그런데 이제 김주영 위원 같은 경우는 부동산 문제가 있어서 탈당을 요구받고 상태에서 저기서 빠지거든요.
그래서 3:3으로 남은 건데 저게 당 대표하고 원내대표가 들어가도록 되어 있어요. 8명이 같이 25일 날 최고위원을 여는 거죠. 그런데 당 대표나 원내대표 모두 현행유지파 쪽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면 5:3이 되는 거죠. 3:3 완전 팽팽하다 볼 수 있는 게 아니고 만약 최고위원이어서 다수결로 하지는 않을 거 같은데. 의견을 들어보고 대표가 결정할 것 같은데 만약에 그걸 표결로 한다고 해도 5:3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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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정우식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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