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1년 6월 23일 (수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김경진 전 국회의원, 이두아 변호사,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황순욱 앵커]
경선연기를 주장하는 반이재명계 의원들이 이번에 당무위원회의 소집을 강행할 것이라는 소식이 계속 들리고 있습니다. 이번 의총도 반이재명계 의원들의 의총 연판장 때문에 열린 건데. 당무위원회 강행 어떻게 보십니까?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그런데 당무위원회가 열린다고 하면 누가 의장이냐면 송영길 당 대표에요. 거기에는 지자체 단체장도 나오는 거고 하는 건데 전체적으로 하면 한 100명 조금 안 되는 사람들이 모여서 한번 논의를 해보자 이거거든요. 그런데 여기 당무위원회의 안건을 부의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누가 결정해요. 결국 송영길 대표가 결정해야 되는 거예요. 만약 송영길 대표가 안 열겠다고 하는데 그냥 자기들끼리 몇몇 모여서 당무위원을 열었다. 그럼 거기서 결정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합법적인 그런 결정 내용이라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인정을 받기 어려운 상태예요.
그러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지금 양쪽에서 너무 강하게 이렇게 부딪히는데 이거의 배경은 이거 때문에 두 달을 옮기면 후보가 바뀔 거냐. 사실은 그렇게 보지 않고 있어요. 양쪽에서도. 그러니까 이재명 경기지사도 그렇고 또 심지어 이낙연 전 대표나 정세균 전 국무총리나 그렇게 안 봐요, 그러면 왜 2개월 가지고 이렇게 싸우느냐. 만약 9월 9일까지 대표가 정해지잖아요. 그러면 그다음부터는 9월 9일 이후부터는 더불어민주당이 완전히 후보 중심 체제로 옮겨가는 거예요. (잠시만요. 후보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건 개인적 의견으로 말씀을 하시는 거고요. 정세균 전 총리 입장에서도 후보가 바뀔 가능성이 있으니까 이렇게 무리하게 요구를 하고 갈등을 빚고 하는 것이지 바뀌지 않는데 뭐 하러 이렇게 시끄럽게 하겠습니까.)
그런 희망이 있겠죠.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여러 의원들도 과연 2개월을 옮기면 형세가 많이 바뀔 것이냐. 그러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고 대부분 분석을 하고 있다. 그러면 왜 2개월을 가지고 이렇게 따지느냐. 그거는 적어도 이재명계에서는 9월 초부터 만약 자기가 후보가 되면 당이 완전히 자기 체제로 해서 꾸려서 대선 승리를 위해서 갈 수 있다고 보는 것이고 그다음에 11월이 되면 너무 늦다고 보는 거예요. 반면 11월까지 여러 가지 만약 내홍이 계속되잖아요.
그러면 결선 투표라고 하는 게 있잖아요. 만약 이재명 경기지사가 본선에서 1위를 할 때 50%를 못 넘는다고 하면 결선투표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때 지금 양쪽으로 완전히 갈려져 있잖아요. 이게 전선이 완전히 갈려져 있는 게 확실히 보여서 만약 그때 여러 후보가 연합을 한다면 이길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싸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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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정우식 인턴
■ 방송일 : 2021년 6월 23일 (수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김경진 전 국회의원, 이두아 변호사,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황순욱 앵커]
경선연기를 주장하는 반이재명계 의원들이 이번에 당무위원회의 소집을 강행할 것이라는 소식이 계속 들리고 있습니다. 이번 의총도 반이재명계 의원들의 의총 연판장 때문에 열린 건데. 당무위원회 강행 어떻게 보십니까?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그런데 당무위원회가 열린다고 하면 누가 의장이냐면 송영길 당 대표에요. 거기에는 지자체 단체장도 나오는 거고 하는 건데 전체적으로 하면 한 100명 조금 안 되는 사람들이 모여서 한번 논의를 해보자 이거거든요. 그런데 여기 당무위원회의 안건을 부의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누가 결정해요. 결국 송영길 대표가 결정해야 되는 거예요. 만약 송영길 대표가 안 열겠다고 하는데 그냥 자기들끼리 몇몇 모여서 당무위원을 열었다. 그럼 거기서 결정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합법적인 그런 결정 내용이라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인정을 받기 어려운 상태예요.
그러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지금 양쪽에서 너무 강하게 이렇게 부딪히는데 이거의 배경은 이거 때문에 두 달을 옮기면 후보가 바뀔 거냐. 사실은 그렇게 보지 않고 있어요. 양쪽에서도. 그러니까 이재명 경기지사도 그렇고 또 심지어 이낙연 전 대표나 정세균 전 국무총리나 그렇게 안 봐요, 그러면 왜 2개월 가지고 이렇게 싸우느냐. 만약 9월 9일까지 대표가 정해지잖아요. 그러면 그다음부터는 9월 9일 이후부터는 더불어민주당이 완전히 후보 중심 체제로 옮겨가는 거예요. (잠시만요. 후보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건 개인적 의견으로 말씀을 하시는 거고요. 정세균 전 총리 입장에서도 후보가 바뀔 가능성이 있으니까 이렇게 무리하게 요구를 하고 갈등을 빚고 하는 것이지 바뀌지 않는데 뭐 하러 이렇게 시끄럽게 하겠습니까.)
그런 희망이 있겠죠.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여러 의원들도 과연 2개월을 옮기면 형세가 많이 바뀔 것이냐. 그러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고 대부분 분석을 하고 있다. 그러면 왜 2개월을 가지고 이렇게 따지느냐. 그거는 적어도 이재명계에서는 9월 초부터 만약 자기가 후보가 되면 당이 완전히 자기 체제로 해서 꾸려서 대선 승리를 위해서 갈 수 있다고 보는 것이고 그다음에 11월이 되면 너무 늦다고 보는 거예요. 반면 11월까지 여러 가지 만약 내홍이 계속되잖아요.
그러면 결선 투표라고 하는 게 있잖아요. 만약 이재명 경기지사가 본선에서 1위를 할 때 50%를 못 넘는다고 하면 결선투표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때 지금 양쪽으로 완전히 갈려져 있잖아요. 이게 전선이 완전히 갈려져 있는 게 확실히 보여서 만약 그때 여러 후보가 연합을 한다면 이길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싸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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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정우식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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