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식을 채용한 거 아니냐, 선관위 공무원의 아빠 찬스 의혹에 많은 국민이 화가 났습니다.
국민 세금받는 공무원이기에 더 배신감이 컸죠,
이번엔 산업부 공무원이 태양광 업체의 청탁을 받고 해결사 노릇을 해 준 뒤 그 회사 대표가 된 정황도 나왔습니다.
요즘 공무원들 일 많은 부처에는 서로 가기 싫다는 보도도 나오는데요.
부지런하거나 청렴결백까진 아니어도 오죽하면 공무원은 신이 내린 찬스라는 비아냥까지 나올까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공무원의 배신.]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국민 세금받는 공무원이기에 더 배신감이 컸죠,
이번엔 산업부 공무원이 태양광 업체의 청탁을 받고 해결사 노릇을 해 준 뒤 그 회사 대표가 된 정황도 나왔습니다.
요즘 공무원들 일 많은 부처에는 서로 가기 싫다는 보도도 나오는데요.
부지런하거나 청렴결백까진 아니어도 오죽하면 공무원은 신이 내린 찬스라는 비아냥까지 나올까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공무원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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