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죄 공포가 워낙 크다보니 어제 총리가 대책 발표한다기에 관심이 컸습니다.
그 대책이 의무경찰 부활이었죠.
불과 4개월 전 없앤 제도를 부활시킬 정도로 의경이 치안에 효과가 큰 건가, 군대 갈 젊은이가 줄어들어 없앴던 건데 그럼 군 병력은 이상 없나.
누구나 궁금해 했는데요.
하루만에 그런 이유들로 사실상 백지화가 됐습니다.
이래서 국민들 공포 잠재울 수 있겠습니까.
마침표 찍겠습니다.
[ 범죄와의 전쟁은 못할망정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그 대책이 의무경찰 부활이었죠.
불과 4개월 전 없앤 제도를 부활시킬 정도로 의경이 치안에 효과가 큰 건가, 군대 갈 젊은이가 줄어들어 없앴던 건데 그럼 군 병력은 이상 없나.
누구나 궁금해 했는데요.
하루만에 그런 이유들로 사실상 백지화가 됐습니다.
이래서 국민들 공포 잠재울 수 있겠습니까.
마침표 찍겠습니다.
[ 범죄와의 전쟁은 못할망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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