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차관 "집값 떨어지면 사라" 발언에 與 사과
국토차관 배우자, 지난해 분당 아파트 갭투자 의혹
국토부 관계자, 갭투자 논란에 "불가피한 상황"
국토차관 배우자, 지난해 분당 아파트 갭투자 의혹
국토부 관계자, 갭투자 논란에 "불가피한 상황"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