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尹, 선배로서 감옥에…언젠가 면회 갈 것" (그제)
임은정 "제가 말렸다면 저렇게 안 되지 않았을까"
임은정 "尹, 존경할 수 없지만… 안타까움 있어"
임은정 "제가 말렸다면 저렇게 안 되지 않았을까"
임은정 "尹, 존경할 수 없지만… 안타까움 있어"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