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작업자, 배추 꺼내며 담배 피우고 침 뱉어
"선처 없을 것"…'배추 논란'에 中 당국도 나섰다
中 시장감독관리국 "시중 유통 전 전량 폐기" (어제)
"선처 없을 것"…'배추 논란'에 中 당국도 나섰다
中 시장감독관리국 "시중 유통 전 전량 폐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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