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항소 포기' 설전 불붙은 한동훈·조국
조국 "한동훈, 전망 없는 상태라 '긁힌 상태'?"
한동훈 "조국, 도망가지 말고 '사면 밥값'해라"
조국 "한동훈, 전망 없는 상태라 '긁힌 상태'?"
한동훈 "조국, 도망가지 말고 '사면 밥값'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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