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예고입니다.
6년 전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자유한국당 전현직 의원들이 전원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의원직 상실형은 면했습니다.
여당은 "조희대 사법부의 봐주기 판결"이라고 비판했고, 야당은 "최소한의 여당 독주는 막았다"며 안도했습니다.
이어지는 뉴스A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6년 전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자유한국당 전현직 의원들이 전원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의원직 상실형은 면했습니다.
여당은 "조희대 사법부의 봐주기 판결"이라고 비판했고, 야당은 "최소한의 여당 독주는 막았다"며 안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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