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기관장-민원인 화상회의’를 재난 대응에 적용해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6월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해 70여 명이 대피한 사고 이후 추진된 것으로 훈련에선 경찰이 현장 통제, 소방이 열폭주 진압 등 실전 대응을 맡았고 시는 차량 견인 등 사후 조치를 담담했습니다.
지난 6월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해 70여 명이 대피한 사고 이후 추진된 것으로 훈련에선 경찰이 현장 통제, 소방이 열폭주 진압 등 실전 대응을 맡았고 시는 차량 견인 등 사후 조치를 담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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