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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오프닝]탈퇴 탈퇴 탈퇴 탈퇴 탈퇴

2026-01-08 20:23 국제


탈퇴 탈퇴 탈퇴 탈퇴 탈퇴

사실 66번인데 너무 많아서 5번만 적었습니다.

요즘 거침 없는 트럼프 대통령, 미국이 국제기구 에서 탈퇴한다는 각서에 서명했습니다.

예전엔 핀셋으로 탈퇴하더니 이번엔 아예 패키지로 발을 빼버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유엔에서 이런 일을 겪기도 했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지난해 9월)]
"저는 프롬프터 없이 연설하는 것도 상관없습니다. 왜냐하면 프롬프터가 고장 났기 때문이죠."
(ㅎㅎㅎㅎ)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지난해 9월)]
"유엔에서 내가 얻은 게 있다면 올라가다가 멈춰버린 에스컬레이터뿐입니다."

저때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타니까 거짓말처럼 멈춰섰었죠.

당시에도 현지 언론은요. 미국이 유엔 뉴욕 본부에 제 때 돈 안줘서 저 에스컬레이터 전기가 끊겼다는 말까지도 나왔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요.

탈퇴하고 아낀 예산으로 국방과 불법 이민자 유입 차단 등에 쓰겠다고도 했습니다.

한마디로 돈 때문이라는 거죠.

트럼프 대통령은 이게 끝이 아니라 국제기구 추가 탈퇴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지난해 9월)]
"지금의 UN은 공허한 말뿐입니다. 그리고 공허한 말로는 전쟁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전쟁과 분쟁을 해결하는 것은 오직 행동뿐입니다."

국제질서의 기존 틀을 허물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진짜 원하는 뭘까요.

잠시 후 장치혁 차장의 자세한 분석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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