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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곽종근에게 박선원·김병주 유튜브 나가지 말라 했다” [현장영상]

2026-01-09 20:33 사회


오늘(9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대한 내란 재판 결심 공판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용현 전 장관 측 김지미 변호사는 "12.3 비상계엄 직후 김현태 당시 707특임단장이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에게 (민주당) 의원 유튜브에 나가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김 변호사는 국정조사 과정에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곽 사령관을 상대로 '리허설'을 했다면서 "내란으로 엮어서 반드시 징역 살게 하겠다고 강요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또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고 했다는데, 판결에 대세 그런 게 어딨느냐"며 "민주당이 도움 주겠다고 했던 것이 국헌 문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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