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종가 기준 최고치를 기록한 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전 거래일 보다 33.95 포인트(0.75%) 오른 4586.32 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뉴시스
9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33.95포인트(0.75%) 오른 4586.3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로, 지난 2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22.34포인트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1% 넘게 내리며 4500선이 위협 받기도 했지만, 기관 투자자가 장중 매수세를 1조원 넘게 확대하면서 오전 10시54분께 상승 전환한 뒤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200원(0.14%) 오른 13만9000원에 마감한 반면 SK하이닉스는 1만2000원(1.59%) 내린 74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1% 넘게 급등했고 현대차와 기아가 7% 안팎으로 뛰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3.86포인트(0.41%) 오른 947.92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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