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젯밤(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재판에서 특검이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간부들의 통화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이상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은 곽종근 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김형기 1대대장에게 "지금 얘들이 문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대. 문짝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말했는데요.
김 대대장은 "2개 지역대는 들어왔고 1개 지역대는 시민들이 너무 많이 때려서 못 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이 여단장은 답을 하지 않고 "문짝 부셔서 끄집어내"라고 지시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상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은 곽종근 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김형기 1대대장에게 "지금 얘들이 문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대. 문짝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말했는데요.
김 대대장은 "2개 지역대는 들어왔고 1개 지역대는 시민들이 너무 많이 때려서 못 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이 여단장은 답을 하지 않고 "문짝 부셔서 끄집어내"라고 지시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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