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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뒤 1부 오른다”…용인FC 공식 창단

2026-01-09 13:05 스포츠

[앵커]
경기 용인시를 연고로 한 시민프로축구단이 공식 창단했습니다.

2030년까지 1부 리그로 승격하고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용인FC 프로 선수들을 소개합니다!"

선수들이 등장할 때마다 박수가 쏟아집니다.

용인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공식 창단했습니다.

국내외 선수 26명을 영입했고, 최윤겸 초대 감독과 이동국 기술 감독 등이 팀을 이끕니다.

석현준, 김민우 등 국가대표 출신 선수와 조재훈, 이재준, 이재형 등 용인 출신 선수들이 포함됐습니다.

[최윤겸 / 용인FC 감독]
"첫 경기부터 용감하게 좋은 경기력으로 팬분들하고 용인 시민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창단식에서는 '용의 길'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유니폼도 공개됐습니다.

홈 구장은 3만 7천여 석 규모의 미르스타디움을 쓰게 됩니다.

올해 K리그2에 참여하게 되는데 4년 뒤인 2030년에는 1부 리그로 승격하고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도전까지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석현준 / 용인FC 선수]
"용인FC에서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앞으로 경기장에서 더 좋은 모습과 성실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일 / 용인시장·구단주]
"구단주로서 열심히 응원하고 뒷받침하고 축구를 사랑하는 시민들과 함께 용인FC가 더 활약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는 역할을 하겠다."

선수들은 중국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합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출처 : 용인시
영상편집 : 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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