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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낮부터 한파 몰려와…서울 한낮 체감 -5도

2026-01-19 13:08 날씨,사회

밤사이 새하얗게 내려앉은 눈은 모두 멎고 이번엔 한파가 몰려옵니다. 

피부에 닿는 공기가 확실히 차가워졌는데요.

이시각 이후 찬바람에 기온은 뚝뚝 떨어지겠습니다.

서울을 기준으로 한낮 기온이 0도 그칠 텐데요.

문제는 찬 바람이 불어서 체감 추위가 더 심하다는 겁니다.

보통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도 영하 5도의 추위가 느껴지겠습니다.

밤사이 추위는 더 심해져 내일 아침 영하 13도의 한파가 되겠고요.

체감으로는 영하 19도로 그야말로 맹렬한 추위가 예상됩니다.

추위는 이번 주 내내 지속되겠습니다.

오늘 지역별 낮 기온 살펴봅니다.

인천 영하 2도, 대전 2도, 전주 3도, 대구 6도에 그치겠고 역시나 체감 기온은 이보다 5도 낮겠습니다.

오늘 하늘 자체는 맑겠고 공기질도 대부분 회복돼 좋음에서 보통 단계 가리키겠습니다.

다만 경남과 부산, 울산은 낮 한때 공기가 탁해진다는 점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그동안은 반짝 추위가 기승이었다면 이번엔 한 주 이상 이어지는 긴 추위입니다.

어느 때보다도 보온 철저하게 해주시고요.

영양을 채울 수 있는 건강한 식사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정재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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