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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공약 8개월 만에 코스피 5000 시대 열렸다

2026-01-22 18:57 경제

[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코스피 5000, 장중 한 때지만, 진짜 넘었습니다.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는데, 어디까지 갈지 알아봅니다.

여야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뭉치고 있습니다. 진영간 진검승부, 속사정 살펴봅니다.

직전 일본 정상이었던 이시바 전 일본 총리를 단독 인터뷰 했습니다. 그가 전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에 전하는 말, 단독 전해드립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장중 코스피 5000을 돌파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천피 공약한 게, 8개월 전인데요,

그 때 코스피가 2670, 8개월 사이에 5천피 공약을 달성한 겁니다.

청와대도 놀랄정도의 속도였습니다. 

첫 소식, 배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 장중 5천 선을 돌파한 뒤 전날 대비 42.6포인트 오른 4952.53로 마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내세웠던 코스피 5천 시대 공약이 현실이 됐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지난해 6월 11일)]
"코스피 5000은 제가 5000을 반드시 임기 내로 만들겠다, 이런 취지는 아니고 그걸 향해 가자."

한국증권거래소의 전신인 대한증권거래소가 출범한 지 70년 만이자 코스피 지수를 산출한 지 46년 만에 한국 주식 시장의 새역사가 다시 쓰였습니다.

지난 1989년 처음으로 1천 선을 뚫고 '네 자릿수' 대에 진입한 코스피,

18년 만인 2007년 7월 2000 시대를 맞았고 2021년 3천 선이 되기까지는 13년 5개월이 걸렸습니다.

코로나 사태 직후 동학 개미 운동 덕분이었습니다.

이어 4년 10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4천 포인트를 넘더니 3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1천 포인트가 더 오른 겁니다.

국내외 인공지능 산업과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으로 증권가에선 올해 안에 6천 선에 근접할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영상취재 : 이준희
영상편집 :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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