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빠찬스 의혹은 풀렸을까요?
장남이 연세대에 입학을 했는데, 당시 연세대 교무부처장이었던 아빠가 도와준 것 아니냐는 의혹.
이혜훈 후보자는 처음에 다자녀 전형으로 들어간 거라고 했는데, 그런 전형 없었다고 하자, 착각했다며, 사회기여자 전형이라고 바꿨습니다.
그럼 무슨 기여를 했냐 할아버지가 국위선양을 했다는 이유를 들었는데요.
야당 의원, 할아버지 훈장이 국위선양이냐,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강보인 기자가 이어갑니다.
[기자]
[최은석 / 국민의힘 의원]
"장남은 무슨 전형으로 입학했습니까? 사회기여자 전형으로 입학한 것 맞습니까? <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장남의 연세대 입학 과정을 야당 의원들은 따져 물었습니다.
사회기여자 전형이었다고 하자 곧바로 질의가 이어집니다.
[최은석 / 국민의힘 의원]
"사회기여자 전형 중에 국위선양자가 있죠. 집안에 누가 국위선양을 했습니까?"
[최은석 / 국민의힘 의원]
"누구냐고 물어보냐잖아요, 국위를 선양한 게 누구냐잖아요. 국위선양자가 누구냐고요! (쾅!) <국위선양이라는 것이 훈장을…>누가 정의 물어봅니까? 국위선양자가 누구나고요!"
이 후보자가 무궁훈장을 자녀나 손자는 지원 가능한 내부 규정이 있었다고 답하면서 공방은 더 커졌습니다.
이 후보자의 시아버지인 김태호 전 내무부 장관은 홍조근정훈장과 청조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최은석 / 국민의힘 의원]
"할아버지가 우리나라의 내무부 장관을 했다, 훈장을 받았다. 국위를 선양했다고 할 수 있습니까? 부정 입학을 했다는 걸 자백하고 있는 겁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그 규정은 제가 만드는 규정이 아니고 학교가 만든 규정입니다."
이 후보자는 청문회 이전 장남의 입학 전형을 '다자녀 전형'이라고 했다가 '사회기여자'로 번복했는데 차남과 헷갈렸다고 답했습니다.
[이혜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17년 전 일이라 정확하게 기억을 못 했습니다. 아들이 셋이다 보니 그중에 누구였는지 기억을 못 했고…
연세대는 국회의 장남 입학 자료 요청에 "보관 기한이 지나 관련 자료를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한일웅
영상편집 이승근
아빠찬스 의혹은 풀렸을까요?
장남이 연세대에 입학을 했는데, 당시 연세대 교무부처장이었던 아빠가 도와준 것 아니냐는 의혹.
이혜훈 후보자는 처음에 다자녀 전형으로 들어간 거라고 했는데, 그런 전형 없었다고 하자, 착각했다며, 사회기여자 전형이라고 바꿨습니다.
그럼 무슨 기여를 했냐 할아버지가 국위선양을 했다는 이유를 들었는데요.
야당 의원, 할아버지 훈장이 국위선양이냐,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강보인 기자가 이어갑니다.
[기자]
[최은석 / 국민의힘 의원]
"장남은 무슨 전형으로 입학했습니까? 사회기여자 전형으로 입학한 것 맞습니까? <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장남의 연세대 입학 과정을 야당 의원들은 따져 물었습니다.
사회기여자 전형이었다고 하자 곧바로 질의가 이어집니다.
[최은석 / 국민의힘 의원]
"사회기여자 전형 중에 국위선양자가 있죠. 집안에 누가 국위선양을 했습니까?"
[최은석 / 국민의힘 의원]
"누구냐고 물어보냐잖아요, 국위를 선양한 게 누구냐잖아요. 국위선양자가 누구냐고요! (쾅!) <국위선양이라는 것이 훈장을…>누가 정의 물어봅니까? 국위선양자가 누구나고요!"
이 후보자가 무궁훈장을 자녀나 손자는 지원 가능한 내부 규정이 있었다고 답하면서 공방은 더 커졌습니다.
이 후보자의 시아버지인 김태호 전 내무부 장관은 홍조근정훈장과 청조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최은석 / 국민의힘 의원]
"할아버지가 우리나라의 내무부 장관을 했다, 훈장을 받았다. 국위를 선양했다고 할 수 있습니까? 부정 입학을 했다는 걸 자백하고 있는 겁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그 규정은 제가 만드는 규정이 아니고 학교가 만든 규정입니다."
이 후보자는 청문회 이전 장남의 입학 전형을 '다자녀 전형'이라고 했다가 '사회기여자'로 번복했는데 차남과 헷갈렸다고 답했습니다.
[이혜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17년 전 일이라 정확하게 기억을 못 했습니다. 아들이 셋이다 보니 그중에 누구였는지 기억을 못 했고…
연세대는 국회의 장남 입학 자료 요청에 "보관 기한이 지나 관련 자료를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한일웅
영상편집 이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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