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청문회장에선 이 후보자 면전에서 보좌관 갑질 녹취 음성이 재생됐습니다.
이 후보자,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손인해 기자입니다.
[기자]
[박수영 / 국민의힘 의원]
"동영상 하나 보고 가겠습니다."
[현장음]
"야!! 네가 무슨 판단을 해 네가 무슨! 너 뭐 아이큐 한 자리야? 너 그렇게 똥오줌을 못 가려? 아 말 좀 해라!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박수영 / 국민의힘 의원]
"후보자님, 야!! 이렇게 말하시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그때 그 인턴이 몇 살쯤 됐는지 알고 계십니까?"
[이혜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그건 모르겠습니다. 어렸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이혜훈 후보자 면전에서 보좌진 갑질 녹취 음성을 튼 야당.
고성을 똑같이 따라한 뒤 이중적 태도를 지적한 겁니다.
[박수영 / 국민의힘 의원]
"후보자님 장남이랑 동년배뻘이라고 합니다. 하면서 아들 생각이 안 났을까? 청문회용 목소리와 이게 갑질하실 때 목소리가 달라요. 두 목소리의 이혜훈입니까?"
음성이 청문회장에 울려퍼지자 이 후보자는 연거푸 물을 마시고 허공을 응시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국민의힘은 맹공했습니다.
[박대출 / 국민의힘 의원]
"휴대폰에 의원님 이름이 딱 뜬다 후보 이름이 뜬다 그러면 두 손이 벌벌 떨렸대요. 공황장애, 안면마비 걸린 직원도 있답니다."
[박성훈 / 국민의힘 의원]
"이혜훈 후보자의 보좌진들은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악마를 보았다고 합니다."
이 후보자는 "사실이 아닌 부분이 너무 많다"고 반박하면서 일부 당사자에게는 이미 사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혜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그리고 나서 바로 사과했습니다. 그때는 안 받아들인 줄은 몰랐고요. 이번에는 연락을 직접 하면 또 제2의 가해가 될까 봐."
오히려 국민의힘이 전직 보좌진을 압박하고 있다고 반격도 했습니다.
[이혜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금 국민의힘에서 국민의힘에 소속되어 있는 옛날 제 전직 보좌진들에게 뭘 얼마나 압박을 하는지 저도 다 듣고 있습니다."
[박대출 / 국민의힘 의원]
"압박이라고 그러셨습니까? 지금 이 보좌직원들이 그럼 허위 진술을 했고. 했다고 하시는 겁니까? 압박을 하다니요? 발언 취소하세요."
[이혜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그 부분은 의원님께 오해를 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최동훈
오늘 청문회장에선 이 후보자 면전에서 보좌관 갑질 녹취 음성이 재생됐습니다.
이 후보자,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손인해 기자입니다.
[기자]
[박수영 / 국민의힘 의원]
"동영상 하나 보고 가겠습니다."
[현장음]
"야!! 네가 무슨 판단을 해 네가 무슨! 너 뭐 아이큐 한 자리야? 너 그렇게 똥오줌을 못 가려? 아 말 좀 해라!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박수영 / 국민의힘 의원]
"후보자님, 야!! 이렇게 말하시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그때 그 인턴이 몇 살쯤 됐는지 알고 계십니까?"
[이혜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그건 모르겠습니다. 어렸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이혜훈 후보자 면전에서 보좌진 갑질 녹취 음성을 튼 야당.
고성을 똑같이 따라한 뒤 이중적 태도를 지적한 겁니다.
[박수영 / 국민의힘 의원]
"후보자님 장남이랑 동년배뻘이라고 합니다. 하면서 아들 생각이 안 났을까? 청문회용 목소리와 이게 갑질하실 때 목소리가 달라요. 두 목소리의 이혜훈입니까?"
음성이 청문회장에 울려퍼지자 이 후보자는 연거푸 물을 마시고 허공을 응시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국민의힘은 맹공했습니다.
[박대출 / 국민의힘 의원]
"휴대폰에 의원님 이름이 딱 뜬다 후보 이름이 뜬다 그러면 두 손이 벌벌 떨렸대요. 공황장애, 안면마비 걸린 직원도 있답니다."
[박성훈 / 국민의힘 의원]
"이혜훈 후보자의 보좌진들은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악마를 보았다고 합니다."
이 후보자는 "사실이 아닌 부분이 너무 많다"고 반박하면서 일부 당사자에게는 이미 사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혜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그리고 나서 바로 사과했습니다. 그때는 안 받아들인 줄은 몰랐고요. 이번에는 연락을 직접 하면 또 제2의 가해가 될까 봐."
오히려 국민의힘이 전직 보좌진을 압박하고 있다고 반격도 했습니다.
[이혜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금 국민의힘에서 국민의힘에 소속되어 있는 옛날 제 전직 보좌진들에게 뭘 얼마나 압박을 하는지 저도 다 듣고 있습니다."
[박대출 / 국민의힘 의원]
"압박이라고 그러셨습니까? 지금 이 보좌직원들이 그럼 허위 진술을 했고. 했다고 하시는 겁니까? 압박을 하다니요? 발언 취소하세요."
[이혜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그 부분은 의원님께 오해를 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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