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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주가 5천처럼…집값 안정 반드시 성공”

2026-02-01 18:27 정치

[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집값을 안정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서울 강남 생활권에 1만 8천가구 규모 공공주택이 공급됩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대설 특보 수준의 눈이 내립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집 값을 잡겠단 강력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주말 사이 SNS를 통해 "정치적 유불리에서 벗어나면 집 값 안정을 위한 수단은 얼마든지 있다"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성공시키겠단" 뜻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의지와 수단, 정책까지 모두 갖고 있다.

투기 세력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오늘의 첫소식, 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자정 무렵 올린 SNS 글입니다.

"집값 잡는 게 계곡 정비나 주가 5천 달성보다 쉽다"고 했더니 제대로 못 알아듣는 분이 있다며 "그 두 사안이 불가능해 보였지만 총력을 다해 이뤄낸 것처럼" "집값 안정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합니다.

"정치적 유불리에서 벗어나면 더 어렵지도 않은 일"이란 겁니다.

어제 오전 "망국적 부동산 정상화가 "코스피 5천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SNS 글을 올린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그렇게 쉬운 걸 왜 아직도 못했냐"고 비판하자 이를 재반박한 겁니다.

오늘 아침 7시쯤에는 '날벼락'이란 표현을 지적했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는 4년 전 시행하기로 돼 있던 법인데 이제 와서 '날벼락'이라 비난하는 연유가 뭐냐"는 겁니다.

그러면서 "망국적 투기 두둔이나 정부를 억지로 비판하는 건 자중해 달라"고 경고했습니다.

어제부터 글 세 개를 잇달아 올려 일부 비판을 직접 반박하면서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드러낸 겁니다.

[지난달 27일 국무회의]
"부동산에 비정상적으로 집중된 우리 사회의 자원 배분 왜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특히, 연달아 올린 3개 글에서 "마지막 기회", "정부 이기려 하지 말라"며 "중과세 감면 기회가 100일 남았으니 다주택 해소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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