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강을 사이에 두고 경기 하남시와 남양주시가 마주 보고 있는데요.
두 도시가 한강을 가로지르는 친환경 출렁다리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한강을 사이에 둔 경기 하남시와 남양주시.
팔당대교 외엔 도보로 한강을 건널 방법이 없다보니 인접해 있음에도 사실상 단절된 상태입니다.
가깝고도 먼 두 도시가 한강을 가로지르는 친환경 출렁다리 설치를 공동 추진합니다.
하남시 배알미동과 남양주시 팔당리를 잇는 길이 530m의 인도교로, 출렁다리를 통해 두 도시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되는 겁니다.
특히 한강 본류에 교각을 세우지 않는 공법을 채택해 수중 생태계 교란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보행통로로 조성하는게 눈길을 끕니다.
단절된 두 도시를 잇는 초광역 상생 모범 사례이자,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현재 / 경기 하남시장]
"하남 쪽에서는 5호선 검단산역과 연결이 되고 남양주에서는 팔당역과 연결이 돼서 아주 오기도 편하고 또 한강에 만들어진 최초의 출렁다리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두 도시는 한강 수변 자원을 활용해 관광 명소를 조성하는데도 뜻을 모았습니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박재덕
영상편집 : 방성재
한강을 사이에 두고 경기 하남시와 남양주시가 마주 보고 있는데요.
두 도시가 한강을 가로지르는 친환경 출렁다리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한강을 사이에 둔 경기 하남시와 남양주시.
팔당대교 외엔 도보로 한강을 건널 방법이 없다보니 인접해 있음에도 사실상 단절된 상태입니다.
가깝고도 먼 두 도시가 한강을 가로지르는 친환경 출렁다리 설치를 공동 추진합니다.
하남시 배알미동과 남양주시 팔당리를 잇는 길이 530m의 인도교로, 출렁다리를 통해 두 도시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되는 겁니다.
특히 한강 본류에 교각을 세우지 않는 공법을 채택해 수중 생태계 교란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보행통로로 조성하는게 눈길을 끕니다.
단절된 두 도시를 잇는 초광역 상생 모범 사례이자,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현재 / 경기 하남시장]
"하남 쪽에서는 5호선 검단산역과 연결이 되고 남양주에서는 팔당역과 연결이 돼서 아주 오기도 편하고 또 한강에 만들어진 최초의 출렁다리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두 도시는 한강 수변 자원을 활용해 관광 명소를 조성하는데도 뜻을 모았습니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박재덕
영상편집 : 방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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