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북 경산의 대한송유관공사 옥외탱크가 폭발했습니다.
이 안엔 휘발유 250만 리터가 들어있었습니다.
다행히 자체 소방설비가 작동해 대형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허준원 기자입니다.
[기자]
유류탱크 윗부분에서 섬광과 함께 불길이 치솟습니다.
주변을 비추는 씨씨티비가 흔들릴 정도로 충격이 큽니다.
불붙은 파편들이 아래로 떨어지고, 운전자들이 내려 불이 난 곳을 지켜봅니다.
대한송유관공사 저유소 옥외탱크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난 건 오전 7시 47분쯤입니다.
하늘 높이 불기둥이 솟구쳤고, 검은 연기가 사방을 뒤덮었습니다.
[인근 주민]
"집안 흔들리고 어디 막 창문이 막 덜커덩대요. 그러고 나가보니까 불꽃이 올라오고"
다행히 자체 소방설비가 작동하면서 초기 큰 불길이 잡혔고, 소방당국 진화작업 끝에 3시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당시 탱크에는 휘발유 250만 리터가 담겨 있었습니다.
주변엔 유류 탱크 18기가 더 있고 바로 옆엔 마을도 있다보니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송유관공사과 소방당국은 휘발유 샘플을 채취하던 도중 정전기가 발생해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영상취재 : 오현석
영상편집 : 허민영
경북 경산의 대한송유관공사 옥외탱크가 폭발했습니다.
이 안엔 휘발유 250만 리터가 들어있었습니다.
다행히 자체 소방설비가 작동해 대형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허준원 기자입니다.
[기자]
유류탱크 윗부분에서 섬광과 함께 불길이 치솟습니다.
주변을 비추는 씨씨티비가 흔들릴 정도로 충격이 큽니다.
불붙은 파편들이 아래로 떨어지고, 운전자들이 내려 불이 난 곳을 지켜봅니다.
대한송유관공사 저유소 옥외탱크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난 건 오전 7시 47분쯤입니다.
하늘 높이 불기둥이 솟구쳤고, 검은 연기가 사방을 뒤덮었습니다.
[인근 주민]
"집안 흔들리고 어디 막 창문이 막 덜커덩대요. 그러고 나가보니까 불꽃이 올라오고"
다행히 자체 소방설비가 작동하면서 초기 큰 불길이 잡혔고, 소방당국 진화작업 끝에 3시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당시 탱크에는 휘발유 250만 리터가 담겨 있었습니다.
주변엔 유류 탱크 18기가 더 있고 바로 옆엔 마을도 있다보니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송유관공사과 소방당국은 휘발유 샘플을 채취하던 도중 정전기가 발생해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영상취재 : 오현석
영상편집 : 허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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