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정부가 세입자가 살고 있는 주택을 구입하면 최대 2년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하는 보완책을 내놨습니다.
민주당 의총 결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미루자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표기 집중 단속이 실시됐습니다.
현장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보완책을 마련했습니다.
핵심은 이미 세입자가 있는 매물을 살 때 실거주 의무를 최대 2년 간 미뤄주는 겁니다.
세입자를 끼고선 사실상 거래가 어렵다는 시장의 의견이 반영된 겁니다.
5월 9일까지 다주택자가 집을 팔기 쉽도록 출구를 열어줬단 분석입니다.
오늘의 첫소식, 이솔 기자입니다.
[기자]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주택을 거래할 때 세입자가 살고 있는 경우에 대한 대책이 나왔습니다.
정부는 매수인의 실거주 의무를 최대 2년 동안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매수인은 반드시 무주택자여야 합니다.
[구윤철 /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시장 상황 감안해서 임차인이 임대하는 기간 동안은 실거주 의무 유예하고 임차기간 끝나면 반드시 실거주를 하셔야 합니다."
세입자가 낀 주택은 거래가 어렵다는 시장 의견을 수렴한 결과입니다.
[권대중 / 한성대 대학원 부동산경제학과 석좌교수]
"망설이던 사람 중 일부가 집을 매도하려고 매물로 내놓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제 진짜 팔아라' 그런 시그널을 준 것 같아요."
실거주 의무 유예 기간은 시행령 개정 발표일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의 추가 연장 가능성은 단호하게 차단했습니다.
[구윤철 /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이번에 확실하게. (5월 9일까지인데) 대통령님, 아마는 없습니다."
다주택자가 중과세를 피하려면 5월 9일을 기점으로 강남 3구와 용산 등 기존 규제 지역은 4개월, 서울 나머지 지역과 경기 12곳은 6개월 안에 매도 절차를 끝내야 합니다.
정부는 이번 주 안에 시행령 개정을 통해 관련 제도를 확정합니다.
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영상취재 : 김기태
영상편집 : 이승근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정부가 세입자가 살고 있는 주택을 구입하면 최대 2년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하는 보완책을 내놨습니다.
민주당 의총 결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미루자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표기 집중 단속이 실시됐습니다.
현장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보완책을 마련했습니다.
핵심은 이미 세입자가 있는 매물을 살 때 실거주 의무를 최대 2년 간 미뤄주는 겁니다.
세입자를 끼고선 사실상 거래가 어렵다는 시장의 의견이 반영된 겁니다.
5월 9일까지 다주택자가 집을 팔기 쉽도록 출구를 열어줬단 분석입니다.
오늘의 첫소식, 이솔 기자입니다.
[기자]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주택을 거래할 때 세입자가 살고 있는 경우에 대한 대책이 나왔습니다.
정부는 매수인의 실거주 의무를 최대 2년 동안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매수인은 반드시 무주택자여야 합니다.
[구윤철 /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시장 상황 감안해서 임차인이 임대하는 기간 동안은 실거주 의무 유예하고 임차기간 끝나면 반드시 실거주를 하셔야 합니다."
세입자가 낀 주택은 거래가 어렵다는 시장 의견을 수렴한 결과입니다.
[권대중 / 한성대 대학원 부동산경제학과 석좌교수]
"망설이던 사람 중 일부가 집을 매도하려고 매물로 내놓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제 진짜 팔아라' 그런 시그널을 준 것 같아요."
실거주 의무 유예 기간은 시행령 개정 발표일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의 추가 연장 가능성은 단호하게 차단했습니다.
[구윤철 /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이번에 확실하게. (5월 9일까지인데) 대통령님, 아마는 없습니다."
다주택자가 중과세를 피하려면 5월 9일을 기점으로 강남 3구와 용산 등 기존 규제 지역은 4개월, 서울 나머지 지역과 경기 12곳은 6개월 안에 매도 절차를 끝내야 합니다.
정부는 이번 주 안에 시행령 개정을 통해 관련 제도를 확정합니다.
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영상취재 : 김기태
영상편집 : 이승근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