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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리포트]‘BTS의 아버지’ 방시혁 영장 신청

2026-04-21 20:36 사회

글로벌 기업 하이브가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게 됐습니다.

BTS 소속사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첫 조사를 받은 후 7개월 만입니다.

[방시혁 / 하이브 의장 (지난해 9월 1차 조사)]
"오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ipo(기업 공개)"" 절차"" 중에"" 지분"" 매각하라고"" 하신"" 것"" 맞으십니까?"">"

방시혁 의장의 혐의는 사기적 부정거래입니다.

2019년 주요 투자자들에게 하이브는 상장 계획이 없다면서 지분을 사모펀드에 팔게 하는 방식으로

상장 과정에서 부당이득 1900억 원을 챙겼다는 의심을 받는 건데요.

영장 신청 시점을 놓고 다양한 해석이 나옵니다.

이달 초 주한 미 대사관이 방 의장의 미국 방문을 위해 출국금지 해제를 요청한 사실이 최근 공개됐기 때문인데요.

경찰이 외교적 협조 요청을 사실상 거부한 셈입니다.

방시혁 의장 측은 "성실히 수사에 임했는데도 구속영장이 신청돼서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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