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투자자들을 속여 부당 이득을 챙겼단 의혹을 받는 방식혁 의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죠.
검찰이 영장을 반려하고, 보완수사를 요구했습니다.
백승우 기자입니다.
[기자]
회사 상장을 앞두고 투자자들을 속여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방시혁 하이브 의장.
경찰이 최근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 검찰은 이를 반려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현 단계에서 구속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반려 사유를 밝혔습니다.
경찰에 보완 수사를 하라고도 요구했습니다.
방 의장은 지난 2019년 상장 과정에서 부당 이득 1900억 원을 챙겼단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주요 투자자들에게 하이브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여 지분을 팔게 해 이득을 챙겼단 겁니다.
경찰은 보완 수사를 통해 영장 재신청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검찰이 요구한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달 초 주한 미국대사관은 그룹 BTS 소속사 수장인 방 의장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게 출국금지를 풀어달라고 경찰에 요청한 바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영상편집 : 석동은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투자자들을 속여 부당 이득을 챙겼단 의혹을 받는 방식혁 의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죠.
검찰이 영장을 반려하고, 보완수사를 요구했습니다.
백승우 기자입니다.
[기자]
회사 상장을 앞두고 투자자들을 속여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방시혁 하이브 의장.
경찰이 최근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 검찰은 이를 반려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현 단계에서 구속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반려 사유를 밝혔습니다.
경찰에 보완 수사를 하라고도 요구했습니다.
방 의장은 지난 2019년 상장 과정에서 부당 이득 1900억 원을 챙겼단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주요 투자자들에게 하이브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여 지분을 팔게 해 이득을 챙겼단 겁니다.
경찰은 보완 수사를 통해 영장 재신청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검찰이 요구한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달 초 주한 미국대사관은 그룹 BTS 소속사 수장인 방 의장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게 출국금지를 풀어달라고 경찰에 요청한 바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영상편집 : 석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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