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로 가보겠습니다.
강보인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연결해보겠습니다.
강 기자, 국민의힘 상황실 분위기 어떤가요?
[기자]
네. 여의도 중앙 당사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약 세 시간 후면 본투표 종료됩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당사 머무르며 조금 전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투표 독려했는데요.
실시간 투표율 예의주시하며 판세 분석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보령에서 투표를 마쳤는데요.
이후 국회로 이동해 마지막 선대위 회의를 열고, 투표 독려 메시지 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투표 포기는 오만한 이재명(대통령)에게 재판을 지울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견제하고 막아주셔야 합니다."
앞서 장 대표는 어제 마지막 유세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무도함을 막지 못할까 두렵다"면서 "여권을 심판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은 오늘 당사에 머물면서 유튜브 등을 통해 메시지를 낼 예정인데,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는 오후 6시에 맞춰 이곳 상황실에서 결과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현재 국민의힘은 대구와 경북 2곳은 우세 지역으로 서울, 강원, 대전, 충남, 충북, 부산, 울산, 경남 등 8곳은 경합지역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박성훈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국민들의 준엄한, 현 정권에 대한 심판의 결과를 볼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김찬우
영상편집 : 이혜진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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