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충북 청주시 운천동 운천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날인 3일 오후 3시 전국 투표율이 51.9%로 집계됐습니다.
제8회 지방선거의 최종 투표율인 50.9%를 1.0%p 차로 웃도는 수치이며, 동시간대 기준으로는 8.8%p 높은 수치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되고 있는 투표에 지금까지 참여한 유권자 수는 2316만4097명입니다.
오후 3시 기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60.0%를 기록한 전남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60%대를 기록했습니다.
뒤를 이어 강원(57.2%), 전북(56.3%), 경남(55.5%) 등 순으로 투표율이 높았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47.5%를 기록한 광주입니다.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됩니다.
중앙선관위가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6개 구·시·군 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합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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