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팀이 오늘(13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을 소환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에 이어 두 번째 조사인데, 이번에는 반란우두머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렀습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등과 공모해 군인들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보내 폭동을 일으킨 것으로 의심하는데요.
반란죄는 원칙적으로 군인에게만 적용되지만, 특검은 군인과 공모한 비군인도 처벌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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