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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합의 14일 서명…즉시 호르무즈 개방”

2026-06-14 08:57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는 내일 서명될 예정"이라며 "서명 이후 즉시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3일 자신의 SNS에 "사실 이란은 더 이상 핵무기를 원하지 않으며 구매, 개발 또는 어떤 형태의 조달을 통해서도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이란 및 중동 전체와 미래 오랫동안 협력하길 고대한다"며 "모든 과정이 빠르고 쉽게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이어 "적절한 때 모든 것이 진정되면, 우리의 아름다운 B-2 폭격기와 그 뛰어난 조종사들 덕분에 내려앉은 거대한 화강암 산맥 아래 깊이 묻힌 핵먼지(고농축 우라늄)를 우리가 가서 확보할 것"이라면서 "이란에서든 미국에서든 그것을 희석하고 파괴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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