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 번째로 소환해 8시간 45분가량 조사했습니다.
군형법상 반란 혐의 피의자로 출석한 윤 전 대통령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54분까지 8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늘 조사에서 대체로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등과 공모해 병기를 휴대한 군인들을 국회와 중앙선관위에 보내 폭동을 일으킨 걸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또 비상계엄 선포 전 정보사 요원이 주몽골 북한대사관 측과 '북풍 공작'을 모의했다는 외환 혐의와 관련한 참고인 조사도 진행됐습니다.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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