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로고 뉴시스
5·18기념재단을 포함한 세계 49개 인권 단체가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에 대해 사태에 대해 진상조사 결과 공개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17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재단을 비롯한 세계 49개 민주화운동 단체들은 공동성명을 내고 "스타벅스 본사는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물의에 대해 구체적인 행동을 보이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국가폭력과 역사적 상처를 떠올리게 하는 상징과 언어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한 것은 역사에 대한 감수성과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존중이 심각하게 결여된 행위"라며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을 지적했습니다.
단체들은 “사건의 진상을 공개하고 철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라”며 “문제되는 문구들이 어떤 경위로 기획되고 검토·승인되어 사용됐는지 등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