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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거 재주장은 해당행위”…‘장동혁 사수대’ 맞불

2026-06-25 19:14 정치

[앵커]
국민의힘 쇄신파들이 의총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어제 주장한 재선거, 분명히 의총에서 안 하기로 했는데 계속 주장하는 건 해당행위라며, 표결로 쐐기를 박자는 겁니다.

당권파들, 장동혁 사수대까지 결성하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강보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힘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 조찬 모임에 앞서, 돌아온 장동혁 대표를 향해 날 선 반응을 쏟아냅니다.

[박정하 / 국민의힘 의원]
"보수 재건의 첫걸음은 본인의 사퇴부터 시작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고동진 / 국민의힘 의원]
"본인을 먼저 돌아봐야지."

[송석준 / 국민의힘 의원]
"기대했던 것에 비해서는 생뚱맞다는 느낌도 좀 들었어요."

모임 후, 장 대표의 재선거 요청을 해당행위로 규정하고, 의원 총회 소집을 요구했습니다.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대안과 미래 간사)]
"복귀 일성으로 불가능한 재선거를 주장하는 것은 지난 의원 총회에서 모아진 총의를 당대표 스스로 거부하는 해당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밀투표를 통해 재선거 문제에 대한 의원들의 모아서…"

당권파 조광한 최고위원은 곧바로 맞받아쳤습니다.

[조광한 / 국민의힘 최고위원]
"대안도 미래도 없는 낡은 계파정치의 잔재일 뿐입니다."

당권파들은 일부 도의원들을 중심으로 '장동혁 사수대'를 결성했습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한일웅
영상편집 이승근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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