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김종석의 리포트]뻔뻔한 ‘손연기’…1천만 원 털었다

2026-06-25 20:18 사회


다음은 대전으로 가보겠습니다.

골목길에 한 남성이 보이고요.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데요.

같은 자리를 한참 맴돌면서 계속 주위를 살피죠.

지나가는 차량들 몇 대를 보내기도 하고요.

그러다가 맞은편에서 하얀색 차량이 다가오자, 전화를 끊습니다.

그리고 툭, 사이드미러에 손목을 부딪힌 뒤 폰을 떨어트립니다.

이 남성, 사실 상습범이었고요.

검은 차량이 지나갈 때도, 똑같은 수법으로 폰을 떨어트리죠.

다른 날에도 역시, 폰을 툭 떨어트리는데요.

남성이 지나가는 차량들에 손목을 갖다댄 뒤 폰을 떨어트리고는 폰 수리비 명목으로 받아낸 돈, 무려 천 만원이 넘었습니다.

남성은 도박빚을 갚으려고 범행을 저지른 걸로 확인됐습니다.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