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욱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장
특별수사단은 오늘(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5일 중간 수사결과 발표 당시 언급한 '장윤기가 피해자를 일방적으로 알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황'에 대해 수사한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내용을 발표하기 전 피해자 유가족에게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가족과 긴밀히 소통하며 신중하고 투명하게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특별수사단은 지난 15일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장윤기가 범행 이전부터 피해자인 고 이채원 양을 일방적으로 알고 있던 것으로 추정할 정황이 발견돼 확인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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