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한국영유아보육진흥원_0819

[김종석의 리포트]이제 와서 “장윤기, 여고생 몰랐더라”

2026-07-22 20:56 사회

이제 와서 "여고생 몰랐더라"

일단 이 얘기 하기 전에. 장윤기의 목소리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장윤기 / 여고생 살해 피고인(지난 5월)
Q. 뭐가 죄송해요?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어 죄송합니다.

Q. 죽으려고 했다는데 왜 여학생을 공격했습니까? [여학생인 걸 알고 한 건 아닙니다.]

그런데 장윤기가 피해자인 여고생 이채원 양을 미리 알고 있었을 것이다고 경찰이 발표했었죠.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특별수사단, 기존 발표를 번복하고 부랴부랴 유가족에게 사과했습니다.

도대체 유가족에게 몇 번 사과한 겁니까.

특수단이 확인되지 않은 정황을 섣불리 언론에 공개했다가 2차 가해 논란만 불렀다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죠.

장윤기 부실수사 그 윗선 의혹 속보도 있습니다.

가장 윗선이 거론됐죠.

광주경찰청에 장윤기의 성범죄와 살인죄 분리수사 지침을 주며 "본부장 지시"라고 언급한 걸로 지목된 국수본 간부를 불러 조사를 벌였습니다.

검찰은 해당 간부에게 당시 국가수사본부장의 개입이나 지시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장윤기 사건 수사 당시, 국가수사본부장이었던 박성주 전 치안정감은 언론 인터뷰에서 광주경찰청장과 한 차례 통화한 사실이 있지만 장윤기의 "조기 검거를 지시했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