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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의선, 美샌프란 생태계 강화 나선다

2026-07-26 16:50 경제

 지난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열린 현대차그룹과 익스플로라토리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 (사진 =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내 혁신 생태계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실리콘밸리에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연구 조직인 AVP(첨단차량플랫폼)본부의 산하 조직을 신설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신설된 AVP 실리콘밸리는 새로 영입한 제레미 마 전무가 이끈다고 말했습니다.

마 전무는 미 항공우주국(NASA)를 비롯해 애플,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에서 경력을 쌓은 자율주행·로보틱스·비전·시스템 통합 분야 기술 전문가입니다.

다가오는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정의선 회장의 확고한 비전에서 이런 움직임이 시작됐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습니다.

앞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석해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비전’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장호림 기자 [holic@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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