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는 어제(2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엑셀방송 여성 출연자들에 대한 정산이 늦어지는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주에 10억 원 이상을 도박에 탕진했다고 털어놨는데요.
이 때문에 큰손으로 불리는 후원자에게 주 10% 이자로 돈을 빌렸다가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부가가치세 약 60억 원을 내야 할 상황에 놓이면서 재정 위기가 왔다고 털어놨습니다.
철구는 "징역을 살더라도 빚은 반드시 갚겠다"고 말했는데요.
철구는 2017년에도 도박중독 치료사와 상담을 하는 콘텐츠를 찍으며 1억 원가량 도박으로 잃었다고 밝혔고, 2019년엔 군 복무 도중 해외 원정도박 의혹이 불거져 군 당국으로부 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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