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전 의원은 오늘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젊은이들이 뭔가를 쌓아가고 사다리를 올리기 굉장히 어려운 시간이 됐다. 그러면 그 진입로에 있는 장애물을 치워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전 의원은 특히 "좋은 가격에 좋은 리모델링을 해서 내놓고, 쓰고 싶은 사람 쓰세요라고 얘기하는 것"이 적절했는데 "청년에게라는 말을 붙였다는 것은 마음속에 계층이 분명했던 것"이라면서 "이런 마인드셋(마음가짐)을 가진 기성세대로는 우리나라가 닥친 문제를 풀 수가 없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주택 공급을 두고 정부가 이주를 문제 삼아 재건축·재개발을 닫아버렸다면서 "길이 막히니 서울에 지하철은 놓으면 안 돼라고 얘기했으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버스만 타고 다녀야 한다"라고 지적하고 "그러니 이게(재건축·재개발) 답인 걸 알면서도 이건 싫어. 그러니 계속 지금 폐버스 얘기까지 나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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