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한국영유아보육진흥원_0819

대형 시중은행 4곳서 잇단 금융사고…피해액 490억 원 육박

2026-08-13 10:57 경제

 사진: 뉴스1

주요 시중은행들이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어제(12일) 잇따라 공시했습니다. 사고 금액은 총 490억 원에 달합니다.

국민은행은 35억7790만 원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사고 기간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이며, 영업점 자체 조사 과정에서 적발됐습니다.

신한·우리·기업은행은 기존에 공시했던 피해 규모를 높여서 다시 공시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사고 금액을 29억6440만 원으로 공시했다가 173억4355만 원으로 정정했습니다.

우리은행도 지난 6월에 공시한 사고 금액보다 약 2배 늘어난 98억7000만 원으로 정정해 공시했습니다.

기업은행도 182억2000만 원으로 사고 금액을 상향해 공시했습니다. 4곳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경찰 당국이 해당 사안과 관련해 조사를 진행하면서 당초 파악된 피해 규모보다 실제 피해액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송채은 기자 [chaechaec@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