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후보는 16일 오전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경기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이 왜 소중하느냐, 이러한 평화를 지키는 대통령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무리 우리가 경제 발전을 하고 AI 강국을 만들어도 남북관계가 터지면 어떻게 되겠느냐"고 말하며 평화가 경제 발전의 전제 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못다 이뤘던 역할을 이재명과 함께 만들어 보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한반도 평화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를 통해 북미 정상회담을 성공시켜 한반도의 냉전 구조를 바꾸는 선봉이 되겠다"며 "이재명 정부 때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 속에 새로운 기회를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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