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지난달 이스라엘군의 드론 공습을 받은 가자지구 모습(AP뉴시스)
AFP 통신에 따르면 하마스 통제하에 있는 가자지구 민방위대의 마무드 바살 대변인은 "가자시티항구에 있는 피란민 텐트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6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서 작전 중인 이스라엘군 병력을 상대로 테러 공격을 계획한 하마스 지휘관 여러 명을 겨냥해 정밀 공중 타격을 실시했다"며 "민간인 피해를 줄이려는 조처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공습은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특사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난 지 하루 만에 이뤄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 평화안을 거부했던 네타냐후 총리는 전날 회동에서 하마스가 완전히 무장 해제된 후에만 이스라엘군이 철수할 것이라는 기존의 강경한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곽민경 기자 [minkyu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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