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화면 <사진=뉴시스>
공군교육사령부 예하 기본군사훈련단 소속 공군 훈련병 70여 명이 지난 17일 저녁 식사와 18일 아침 식사 후 복통과 설사 등의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훈련단은 이들을 부대 병원으로 옮겨 수액 치료를 받게 하고, 증상이 호전된 인원은 부대로 복귀시켰습니다.
공군은 이번 상황으로 발생한 중증 환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부대는 증상 발생 사실을 관할 보건소에 신고했고, 공군과 지역 보건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감염 경로를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군 측은 "해당 부대는 영내 모든 식당의 특별합동 위생 검사를 실시했고 모든 훈련병에게 마스크 착용 및 개인위생 관리를 강조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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