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직원 10명이 한때 고립됐다가 구조가 됐는데요.
확인해보니 그중 9명은 네팔의 군 헬기를 이용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을 했다고 합니다.
현장소장만 남았고요.
이어서 안보겸 기자입니다.
[기자]
네팔 트리슐리 강 상류 현장에서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은 모두 10명.
이들은 연락이 두절된 일부 직원들과 다른 공사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고지대 등에 고립됐다가 구조됐고 수해가 난 트리슐리 인근의 임시 대피소에 있다가 네팔 군 헬기로 9명이 안전한 지역으로 이송됐습니다.
현장 소장 1명만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통신 상황이 좋지 않아 개별 연락도 닿지 않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지인]
"저도 수소문하고 있지만 현장에 나가 있던 사람들은 아무도 연락이 안 돼요."
남동발전 직원 4명은 사고 발생 초기 연락이 두절됐다 현재 카트만두에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채널A 뉴스 안보겸입니다.
영상편집 : 최동훈
안보겸 기자 [ab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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