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전단이 붙은 네팔 대학병원 (출처: 뉴시스)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재난 당국은 지난 26일 중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675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국경 인근 중국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에서 이번 홍수와 연관된 토석류 사태로 숨진 사망자도 5명에서 7명으로 늘면서 현재 양국 전체 사망자 수는 68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네팔에서 발생한 실종자 수는 기존 1천924명에서 2천426명으로 500명가량 급증했습니다.
이에 따라 티베트에서 파악된 실종자 554명과 합친 전체 실종자 수는 2천98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선범 기자 [kindtiger@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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