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수색을 위해 나선 네팔 군 헬기 (출처: 뉴시스)
한 신속대응팀 관계자는 이날 밤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호텔에서 "같은 헬기를 두 차례 운항해 수색했지만, 안타깝게도 생존자를 발견하는 등 성과는 없었다"고 밝힌 걸로 전해졌습니다.
또 "(실종된 9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현장 상공 위로 비행하면서 육안으로 수색했는데, 나무가 빽빽이 들어서고 경사도가 있는 지형이라서 접근이 쉽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차 수색은 이날 오전 11시 45분께 소방청 인원 4명이 탑승해 이뤄졌고, 이어 12시 38분에는 소방청·경찰청·외교부 소속 4명이 탑승한 헬기가 이륙해 수색했습니다
신속대응팀은 30일에도 민간 헬기를 동원해 이날 운항한 항로 외의 인근 지역을 수색할 계획입니다.
김선범 기자 [kindtiger@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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