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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지율 36.2%로 취임 후 최저…총선 ‘심판론’도 절반

2026-09-01 17:15 정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취임 후 최저인 36.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습니다.

리서치뷰가 지난 8월 29~31일 전국 성인 1000명을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36.2%, 부정평가는 61.1%로 집계됐습니다.

한 달 전보다 긍정평가는 8.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긍정평가가 27.3%로 가장 낮았으며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9.9%, 국민의힘 32.4%였습니다.

2028년 총선에서 정부·여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응답은 49.9%로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 39.1%보다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자동응답 전화조사(RDD 무선 100%)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5%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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